노티드 도넛 4월 중 쿠팡 판매 개시

노티드 도넛 4월 중 쿠팡 판매 개시

이제 인기 많은 노티드 도넛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노티드 도넛이 곧 쿠팡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노티드는 이번 달 중반부터 쿠팡에서 자사의 도넛을 독점적으로 판매하기 시작할 계획입니다. 처음에는 냉장 도넛을 시장에 내놓은 후, 고객의 반응을 확인하여 냉동 도넛도 차례로 출시할 예정입니다.

노티드를 운영하는 외식업체 지에프에프지는 “4월 중으로 쿠팡에서 우리의 도넛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라며, “아직 판매될 제품의 종류나 정확한 출시 날짜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외에도 다른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판매 가능성도 검토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쿠팡을 통해 판매되는 도넛은 노티드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되는 도넛과는 다를 것이라고 합니다.

지에프에프지의 한 관계자는 “쿠팡에서 판매될 도넛과 매장에서 판매되는 도넛은 같은 제품이 아니다”라며, “현재 온라인 판매에 적합한 도넛을 생산 및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017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첫 매장을 개점한 카페 노티드는 디저트 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습니다. 이 카페는 크림으로 가득 찬 도넛을 주요 메뉴로 내세우며, 아기자기한 패키지 디자인으로 빠르게 젊은 층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특히 우유 생크림 도넛과 같은 시그니처 메뉴는 엄청난 인기를 얻으며, 매장 앞에는 도넛을 구매하려는 사람들로 인해 거리가 북적였습니다. 소문을 듣고 찾아온 소비자들 때문에 발생한 ‘품절 대란’은 매장에서 도넛을 구매하려는 이들에게 일종의 도전이 되기도 했습니다. 하루에 3만 개가 넘는 도넛이 판매되며, 2022년에는 매출이 500억 원에 이르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노티드는 서울을 비롯하여 인천, 대전, 부산, 대구, 제주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도 매장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노티드는 처음에는 오프라인 매장 판매에 집중하는 전략을 펼쳤으나, 지난해부터 온라인 사업 확장에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첫걸음으로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습니다.

온라인으로 도넛을 판매하려는 이유 중 하나는 더 넓은 소비층에게 다가가고자 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노티드는 기존 고객뿐만 아니라 새로운 고객층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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