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경제소식 1인가구, 중국직구, 현대차투자

1인가구 비중 빠르게 증가

한국의 가구 구성이 크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1인 가구의 비중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전체 가구의 34.5%가 1인 가구였습니다. 특히,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노인 1인 가구의 수도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비중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노인 인구의 증가와 관련된 산업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가구 구성의 변화는 전체 가구 수와 가구당 평균 인원수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최근 전체 가구 수는 증가하고 있지만, 가구당 평균 인원수는 감소하는 추세를 보입니다. 예를 들어, 2022년에는 전체 가구 수가 전년보다 36만 가구 증가했지만, 가구당 평균 인원수는 2.2명으로 전년보다 0.1명 감소했습니다.

특히, 65세 이상인 노인가구의 수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2022년 기준으로, 65세 이상인 노인가구는 533만 2000가구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전년보다 31만 6000가구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렇듯 노인 인구는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전체 인구의 18.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편, 출생률은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역대 최저치인 0.72명을 기록했으며, 이는 여성 한 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출생아 수를 나타냅니다. 더욱이, 기대수명도 감소하는 추세를 보입니다. 2022년 기대수명은 82.7년으로 전년보다 0.9년 감소했는데,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수 증가가 영향을 미쳤기 때문입니다.

총괄하면, 한국의 가구 구성은 현재 많은 변화를 겪고 있으며, 특히 1인 가구와 노인가구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사회 및 경제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적절한 대응이 요구됩니다.

중국 직구 플랫폼 급성장

중국 직구 플랫폼들인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쉬인을 중심으로 한 약진은 우리 시장에 상당한 변화를 불러왔습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중소 제조 및 유통기업의 80%가 중국 직구의 위협을 인식하고 있으며, 공정거래위원회가 중국 플랫폼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해외 직구의 절반 이상이 중국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작년 중국 직구 금액은 3조 3천억 원에 달하여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중국 직구가 늘어나는 가장 큰 이유는 가격 차이 때문입니다. 중국에서 직접 구매하는 것이 정식 수입하는 것보다 소비자에게 저렴하다는 것이 주된 이유입니다.

가격을 놓고 경쟁하는 중국 플랫폼은 중소형 저가 유통망 사업체에게 직접적인 타격을 입힐 수 있습니다. 또한, 국내 주요 업체인 네이버, 쿠팡 등도 중국 직구 플랫폼의 존재로 경영상의 변수를 고려해야 합니다.

네이버는 중국 쇼핑몰의 성장세에 대해 주목하고 있으며, 중국 플랫폼들과의 협업을 통해 기회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중국 플랫폼들로부터 광고 수익을 얻는 동시에 자체 플랫폼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는 네이버 쇼핑의 국내 업체들이 중국 플랫폼에 밀려 손해를 입을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증권 시장에서는 당분간 네이버 쇼핑의 성장 둔화는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위기 속에는 기회가 숨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온라인 결제 사업을 하는 HNH KCP는 중국 플랫폼의 성장이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CJ대한통운과 같은 자체 통관 시설을 가진 물류기업에게도 기회가 있을 것으로 분석됩니다.

현대차 그룹 68조 투자 8만명 채용

2026년까지 현대차 그룹은 국내에서 8만 명을 직접 채용하고 68조 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이는 고용 창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총 19만 8000만 명의 일자리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대차그룹은 ‘빅 블러’ 시대에 대비하여 산업 간 경계가 해체되고 융합되는 흐름을 고려하여 이러한 대규모 고용과 투자 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이번 채용은 전동화 및 소프트웨어 중심의 차(SDV) 분야에 특히 집중될 예정입니다. 총 8만 명의 직접 채용 인원 가운데 55%에 해당하는 4만 4000명이 미래 신사업 분야에서 채용될 예정입니다.

투자는 핵심기술 선점을 위한 연구개발(R&D)과 연구 인프라 확충, 그리고 전기차 생산 능력을 확대하기 위한 공장 신증설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할 것입니다. 특히, 국내 전기차 전용 공장 건설과 운영에 대한 대규모 채용과 투자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현대차 그룹은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국내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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