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 가점제 추첨제 차이와 가점 계산 방법

청약을 준비하면서 청약 가점제 추첨제 차이가 궁금하신가요? 잘 오셨습니다. 주택청약 당첨을 위해서는 이 2가지 방법을 이해하고, 본인에게 유리한 방법을 선택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가점제와 추첨제 차이, 가점 계산하는 방법, 그리고 지역별 추첨제 비율 등에 대해서 하나씩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참고로 청약을 준비하시는 분들 중에 자녀 출산 계획이 있다면 내년 초에 시행 예정인 신생아 특공을 활용하면 청약 당첨에 더 유리해질 듯 합니다. 신생아 특공에 대한 정보를 미리 알아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버튼을 클릭해서 확인해보세요.

주택청약 두 가지 방법

주택청약 모집 방법에는 청약 가점제 추첨제 방식이 있는데요.

주택청약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이 두가지 방식의 차이와 조건, 모집 비율 등을 파악하고 있어야 청약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청약 가점제와 추첨제 차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청약 가점제

가점제는 주택청약 신청자의 청약 점수를 가산하여 당첨자를 결정하는 방식인데요.

무주택기간, 부양가족수, 청약통장기간 3가지 항목에서 산정한 청약점수가 높은 순으로 당첨자를 선정하게 됩니다. 그리고 가점제로 청약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무주택자여야 합니다.

그러면 가점 항목에 대해서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무주택기간 (32점)

  • 세대원 전원 무주택자
  • 무주택기간 15년 이상 32점
  • 미혼일 때 만 30세부터 무주택기간 계산
  • 만30세 전 혼인 시 혼인신고일부터 무주택기간 계산

만 30세 미만 무주택자의 가점점수는 0점 입니다. 만 30세 이상부터 무주택기간 가점 점수가 책정되며 1년 미만 2점부터 시작해서 1년이 지날 때 마다 2점씩 증가합니다.

예를들어 만 30세 이상 무주택기간이 7년일 때 청약 신청자의 가점은 16점 (기본 2점 + 14점)이 됩니다.

부양가족수 (35점)

  • 등본상 등재된 세대원
  • 부양가족수 6명 이상 35점
  • 3년 이상 계속 부양한 직계존속 (배우자 직계존속 포함)
  • 직계비속 (미혼인 자녀만 해당)

30세 이상 미혼인 자녀는 입주자모집일 공고 기준 1년 이상 등본상 등재되어 있어야 세대원으로 인정됩니다. 그리고 손자, 손녀는 부모가 사망한 경우에만 부양가족으로 인정합니다.

부양가족은 가입자 본인 5점부터 시작해서 부양가족 인원이 1명 늘어날 때 마다 5점씩 증가합니다. 만약 인정된 부양가족 수가 3명일 때 가점은 20점 (본인 5점 + 15점)이 됩니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17점)

  • 청약통장 개설일 기준 산정
  • 미성년자 가입기간 2년 초과 시 2년만 인정

청약통장 개설 6개월 미만은 1점, 6개월 이상 ~ 1년 미만은 2점, 이후 1년이 지날 때 마다 1점씩 증가하여 15년 이상이 되면 최대 가점은 17점이 됩니다.

청약통장 점수는 인터넷 청약 신청 시 은행에서 청약통장 가입기간과 점수를 자동으로 산정해주기 때문에 신청자가 따로 신경써서 계산할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까지 알아 본 청약가점은 청약홈에서 제공하는 청약가점 계산기를 활용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는데요. 아래 버튼을 누르면 본인 청약 점수가 몇 점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청약점수를 확인했다면 청약을 준비하고 있는 지역의 과거 당첨 커트라인 점수를 확인해보고, 가점제로 지원하는게 유리할지 아니면 추첨제로 하는게 유리할지 판단하면 됩니다.

청약 추첨제

추첨제는 신청자 중에서 무작위로 추첨하여 당첨자를 결정하는 방식을 말하는데요.

가점제는 점수 순으로 당첨자를 선정하기에 사실상 가점이 낮은 분들은 당첨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점이 낮은 분들은 추첨제 방법이 더 유리합니다.

그리고 추첨제는 1주택자도 기존 소유주택 처분을 서약한 경우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1주택자도 기회가 있는 거죠. 물론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을 원칙으로 합니다.

  • 추첨 물량 75% 무주택세대 우선공급
  • 나머지 물량 무주택세대와 1주택세대 우선공급
  • 그래도 남은 주택은 주택소유자에게 공급

그렇다면 주택공급 물량 중에서 가점제와 추첨제 비율은 어떻게 될까요?

청약 가점제 추첨제 비율

청약 추첨제는 전체 주택공급 물량에서 가점제 공급 비율 적용 후 남은 물량을 추첨제로 공급하는데요. 추첨제 비율은 규제지역과 주택 전용면적에 따라 다릅니다.

그리고 2023년 4월 1일부터 적용되는 청약 가점제 추첨제 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역 순서는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 비규제지역 순 입니다.

투기과열지구이전개선
60㎡ 이하가점 100%가점 40%
추첨 60%
60~85㎡가점 100%가점 70%
추첨 30%
85㎡ 초과가점 50%
추첨 50%
가점 80%
추첨 20%
조정대상지역이전개선
60㎡ 이하가점 75%
추첨 25%
가점 40%
추첨 60%
60~85㎡가점 75%
추첨 25%
가점 70%
추첨 30%
85㎡ 초과가점 30%
추첨 70%
가점 50%
추첨 50%
비규제지역이전과 동일
85㎡ 이하가점 40%
추첨 60%
85㎡ 초과추점 100%

추첨제 물량은 전체 청약 지원자 중에 무작위로 선정하는 방식이기에 청약 당첨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경쟁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그래서 추첨제만 지원하는 분들 중에서는 전략적으로 사람들이 덜 선호하는 주택면적, 아파트 타입과 구조를 파악해서 청약을 접수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청약 가점제 추첨제 2가지 방법의 차이와 조건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이 두가지 방법에 대한 차이만 이해해도 청약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 본인의 상황에서 어떤 방법이 더 유리한지 따져보시고 잘 준비해서 꼭 청약 당첨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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